목사님 컬럼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새벽기도회에 나올 때면 공기가 그렇게 신선할 수가 없습니다. ‘사이쇼 히로시아침형 인간이란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1)아무리 밤이 즐거워도 아침과 바꾸지 마라 (2)아침에 할 일을 만들어라 (3)수면시간은 밤 11시부터 새벽 5시 까지가 좋다 (4)하루가 힘들수록 일찍 일어나라. 위기 탈출에는 선제공격이 최고다 (5)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 중 야행성은 없다는 걸 명심해라 (6)습관적인 야근, 상습적인 음주를 벗어나라 (7)아침 산책을 꼭 하라 (8)아침 식사는 되도록 풍성하게 하라. 내용은 단순하지만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하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는 내용입니다. 성경에서도 보면 위대한 사건은 거의가 새벽에 일어났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질 때도, 가나안을 향하여 요단강을 건널 때도, 철옹성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도, 역시 새벽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조차도 전형적인 아침형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규칙적으로 생활하면 되지, 꼭 이른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 이유가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아침과 낮 시간 그리고 저녁시간이 분명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춘기 시절 밤에 잠 못 이루며 연애편지를 써서 다음날 아침에 읽어보면 그대로 우체통에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상투적이고 낮 뜨거운 내용들이었던 것을 경험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침과 저녁의 감정이 크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침시간을 이성적인 기운이 넘친다고 한다면 저녁 밤 시간은 감성적인 기운이 세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이 가장 맑은 시간이 아침입니다. ‘아침 1시간은 낮의 3시간이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아침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고, 가장 이상적인 기상 시간은 오전 5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영이 맑을 때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일주일에 몇 번, 아니 한번 만이라도 새벽기도회에 정규적으로 참석해 보는 아침형 사람이 되어 보십시오. ‘새벽기도 하는데 꼭 교회에 와서 기도해야 됩니까?’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을 귀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새벽에 불쑥 나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오셨어요?’ 물으면 답이 간단합니다. ‘그냥 일어나졌어요요즘 새벽기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가끔 새벽에 얼굴 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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